슈파토 장바구니 일본에서 30초에 1개씩 팔린다고 할 정도로 마트에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 입니다.
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비닐 봉투나 쇼핑백 구입하려고 하면 돈이 아깝기도 하고 다시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럴 때 이거 하나 챙겨 가면 넉넉하게 담아 올 수 있는데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보겠습니다.
슈파토 장바구니
1. 접으면 핸드폰 보다 작아져서 가방에 넣기 편하고 펼치면 12L 까지 담을 수 있어 장보기 충분합니다.
2. 이것저것 사서 넣었다가 잠시 놓았을 때 안에 있는 게 크게 흐트러지지 않고 잘 보이지 않습니다.
3. 생각보다 많이 담을 수 있고 견고해서 5kg 정도 무게는 견딜 수 있습니다.
4. 이런 거 잘 못 접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아주 간편하게 접이 방식으로 되어 있어 접는데 20초도 안 걸립니다.
“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”
5.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서 세탁망에 넣어서 돌리면 되니까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
6. 장바구니 이외에도 보조 가방이나 에코백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기도 괜찮습니다.
7. 은은한 광택이 나고 이뻐서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.
마트나 시장 가실 때 슈파토 장바구니 가지고 가셔서 편하게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.